최근 말렉과 수잔 가브리스 부부는 저희 부부와 함께 브라질을 다녀왔습니다. 그들과 함께 하며, 메시아닉 유대인-아랍 기독교인으로서 저희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기쁜 일이었습니다. 말렉과 수잔은 저희와 함께 리바이브 이스라엘 팀에서 섬깁니다. 그들은 저희의 귀한 “영적 자녀”이며 리바이브의 대가족의 일부입니다.

언제 한 번은 말렉이 “예언적 계시”를 나눴는데요, 그는 그것을 “세 번째 종류의 사랑”이라고 불렀습니다. 신명기 6:5에서는 “너는 마음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셨고, 레위기 19:18에서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슈아께서는 훨씬 더 이해하기 어려운 세 번째 종류의 사랑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마태복음 5:44에서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복음전파와 화해 차원에서 아랍인들과 유대인들에게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저희 두 민족은 거의 4,000년 동안 서로를 원수로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예슈아의 희생적 사랑을 통해 저희는 어마어마한 인종적, 적치적 장애물을 극복하고 서로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오직 그 사랑만이 참되고 지속적인 평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눅 2:14).

“창을 쳐서 낫을 만드는 것”(사 2:4)은 정치적 합의로 시작되지 않고, 마음의 변화로 시작됩니다. 솔직히 저희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1개 국가 해법이든 2개 국가 해법이든 정치적 해법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메시지는 우선 영적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은 우리의 마음을 바꿀 수 있고 어떤 상황이든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원수였던 사이를 서로 사랑하게끔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그 외의 다른 메시지, 다른 권력, 다른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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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7-03-17T07:21:45+00:00 3월 2nd, 2017|Tags: , ,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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