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저희에게 기독교인들이 “제사장”이라고 생각하는지를 질문합니다. 제사장직의 세 가지 유형이 성경에 언급되어 있는데, 둘은 지상에 있는 것이고 하나는 하늘에 있는 것으로, 유대 레위지파, 열방의 기독교인들, 그리고 하늘의 영적인 존재입니다. 가장 참된 제사장직은 영적인 것으로, 하늘에 거하시는 우리의 대제사장(히 7장, 시 110장)이신 예슈아의 그것입니다. 메시아 예슈아 안에 있는 모든 믿는 자들은 성령의 감동 가운데 드리는 기도와 찬양을 통해서 영적인 제사장이 될 수 있습니다 (벧전 2장).

이 땅에는 두 가지 일반적인 유형의 제사장직이 있습니다. 레위지파과 열방의 교회입니다. 레위지파의 제사장직은 성전이나 장막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레위인들은 열두 지파 중 한 지파입니다. 저는 유대인이지만, 레위지파의 후손이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레위인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오늘날은 성전이 없으므로, 레위지파의 제사장직은 그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그러나 랍비 유대교는 종교적인 상징과 의식 절차를 통해서 제사장 제도에 대한 틀과 세계관을 보존하고자 합니다.

또한 열방의 제사장직이 있는데,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의 다양한 흐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멜기세덱의 초기 표현에서 찾을 수 있는데, 아브라함에게 빵과 포도주를 주었던 것입니다 (창 14장). 그러한 상징들은 오늘날 성찬의 빵과 포도주를 받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고전 11장). 빵과 포도주는 성전의 동물 제사에 상응하는 것입니다. 열방의 제사장직은 성전을 대체하지 않으며, 동물 제사를 드리지도 않을 것입니다 (수 22장). 그들의 제사장직은 유대 민족 제사장직의 확대와 확장입니다.

저희는 유대적 전통과 기독교 전통 모두에 있는 제사장적인 요소들을 존중하지만, 그 상징적인 표식들은 모두 예슈아의 영적인 제사장직을 암시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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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7-03-31T18:32:28+00:00 3월 23rd, 2017|Tags: , ,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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