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서에는 “이방 나라들(이방인들)의 재물이 들어올 것”에 대한 구절들이 있습니다 (사 60:5; 60:9; 60:11; 60:16; 슥 14:14; 계 21:6).

우리 시대에 이 말씀들이 성취되었거나 혹은 부분적으로라도 성취될 것이 있을까요? 이것은 교회를 향한 것일까요 아니면 이스라엘을 향한 것일까요? 제 생각에는 어느 정도는 둘 다에 대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메시아닉 남은 자들에게는 이중적 성취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왜 그러한 풍부한 재물이 있어야 하는 걸까요? 이것은 탐욕스럽거나 이기적인 목적도 아니고 자그마한 비전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재물이 모든 열방에서 부터 온다면, 모든 열방을 축복할 만한 비전을 위한 것이어야만 합니다.

오늘날에는 세계 선교를 위한 사도들의 지상대명령 (행 1장), 교회의 연합 (요 17장), 이스라엘의 부흥 (롬 11장), 그리고 지상의 천년왕국 (계 20장)의 성취 등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커다란 규모의 비전을 위해서는, 그와 동등하게 큰 규모의 재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것은 유익을 추구하는 것이기 보다 책임이라고 해야 맞을 것입니다.사실 이것은 매우 큰 그리고 어려운 부담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그러한 비전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고 공급에 대해서도 신뢰하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은 사람들이 재산을 팔아서 그 돈을 “사도들의 발”에 두었던 예화를 기록합니다. 사람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이라고 표현된 하나님 왕국의 메시지의 위대함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러한 초자연적인 헌금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바꾸는 비전을 후원하고자하는 동기를 얻은 것입니다.

사도행전 2:42-그들이 열심히 사도들의 가르침을 들었다

사도행전 4:35- 그들이 돈을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다

이러한 재정적인 축복이 부어지는 것은 커다란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받는 자들은 반드시 엄격한 청렴함을 보여야 하고, 개인적으로는 궁핍할지라도, 하나님 왕국이 임하는 것을 위해서 재정을 사용하는 일에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후하게 드려야 합니다.

사도행전 4장의 기적적인 공급은 사도행전 5장에서 바로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임당하는 죄로 이어집니다. 유다가 예슈아를 배반한 것은 미리암(마리아)이 값비싼 향유를 깨뜨린 것에 대한 시기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곡과 마곡에 의한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열방의 공격 역시 재정에 대한 시기로 인해 일어날 것입니다 (겔 38:12).

최근에 예루살렘에 있는 아하밭 예슈아 회중에서 저희는 “이방 나라들의 부가 올 것”과 “사도들의 발 앞에 놓일 것”에 대해서 겸손히 가르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5일 후에 다른 국가에 있는 성도분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큰 금액을 헌금하고자 생각중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분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 돈을 가지고 아셰르의 발 앞에 두어라”고 하셨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세대에 사도들의 비전을 완성하도록 많은 이들에게 재정을 부어주시는 초자연적인 표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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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7-03-17T07:31:27+00:00 3월 8th, 2017|Tags: , , ,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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